Extraordinary Everyday!



두 번째는 기숙사 친구들에게 전달 ^-^
왼쪽은 제 룸메 최진숙, 오른쪽은 UST 후배 오유리
룸메에게는 아토피 피부용 세트를, 후비에게는 모이스춰라이징 세트를 주었습니다.

사용하기가 어땠는지 얘기를 들어봅시다

언니와 조카들 사용하는 거 보고 호감을 가졌다는 최진숙 룸메:
역시 무향인 제품이라 거부반응없이 말끔하게 발리어 피부가 보들보들, 매끈해졌어요~
오일리한 느낌없이 촉촉 산뜻 그 자체입니다.
정성스런 상품 포장에 눈이 휘둥그레 졌는데 감사히 잘쓰겠습니다~

오유리:
오트밀바디워시와 바디 로션 제품을 추천받았습니다.
가장 먼저 무향이란 점이 눈에 띄었는데요
개인적으로 샤워를 마치고 바르는 바디로션의 향기가 참 좋다고 느꼈던 터라
무향인 점은 다소 아쉬웠습니다.

옆랩 사람들에게 아비노를 소개했습니다.
왼쪽은 강지현 언니.
평소에도 관심있게 보고있던 아비노 제품을 가까이서 먼저 체험하게 되어
  정말 기분이 좋네요 ^^
  추천인의 말처럼 정말 부드럽고 촉촉한 느낌이 너무 좋아서
  아비노 제품이 지금보다  점점 더 좋아질것 같아요..
오른쪽은 제 친구 인순이






왼쪽은 김은숙 박사님
남편을 위해 아토피 세트를 선택했습니다.
김은숙 :
스트레스 릴리프 바디 워시 향이 너무 좋고
샤워 후 촉촉한 느낌이 좋아요.
남편이 아토피성 피부인데 아토 릴리프 바디 모이스춰라이저도
보습효과가 뛰어난 것 같아서 가려움이 덜하다네요.

오른쪽은 김하나씨, 모이스춰라이징 세트 선택
김하나
별 기대없이 사용해 보았는데 기대이상으로 피부가 촉촉해지는 것을 느꼈습니다.
앞으로도 꾸준히 사용해 보려구요~


공통 키워드는 '촉촉함' 입니다 ^-^ 아비노 제품이 갖는 강점!!